제8회 스웨덴영화제가 오늘(22일)부터 일주일 동안 대구 중구 '동성아트홀'에서 열립니다. <br /> <br />이번 영화제에서는 모두 7편의 작품이 관객들을 만나고, 개막작은 비운의 천재 싱어송라이터의 삶을 그린 한네스 홀름 감독의 '문 오브 마이 오운'이라는 작품입니다. <br /> <br />영화제를 주최한 주한스웨덴대사관은 스웨덴과 한국의 수교 60주년을 맞아 영화를 사랑하는 모든 분이 스웨덴 사회 다양한 이야기와 문화를 접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스웨덴영화제는 국내 관객에게 스웨덴 현대 영화를 친근하게 소개하고 양국의 문화 교류를 확대하려는 목적으로 지난 2012년 시작됐습니다. <br /> <br />이윤재 [lyj1025@ytn.co.kr] <br /> <br />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191122171828218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